영남대 사범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2/06 15:21:30

영남대 사범대학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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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6일 영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의 운영 체계와 교육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가 단위 평가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A등급부터 B·C·D·E등급까지 차등 부여된다.

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진단영역에서 ▲발전계획 ▲교원 ▲행정 ▲재정 ▲수업환경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 146개교(교육대학·교원대 제외)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및 재교육과정이다.

평가 결과, 영남대 사범대학은 모든 진단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학생 맞춤형 지도체계,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성과 관리 체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 교육대학원 역시 전 진단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5개 교육대학원 가운데 우수 교육대학원으로 선정됐다.

사범대학 조성은 학장(영어교육과 교수)은 “A등급 획득은 교육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원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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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사범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2/06 15:2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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