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기사등록 2026/02/04 16:53:50

연휴기간 수거일 구마다 달라… 일정 확인 필요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고 4일 밝혔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한다.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달라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철저한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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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기사등록 2026/02/04 16:5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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