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수여식. (사진=에이프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 전문 기업에이프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지난해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혁신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낸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에이프로의 핵심 기술 장치는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 용량과 안전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진단 장비다. 해당 장비는 배터리의 급속 완전방전과 전력 회생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 장비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배터리 잔존 수명을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장비는 기존 2~3일 이상 소요되던 배터리 상태 진단 시간을 5~10분 수준으로 단축해 사용후 배터리의 효율적 활용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Second-life) 시장 확대는 물론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프로는 이번 선정으로 최근 본사에서 현판 수여식과 기업-부처 간 교류회를 개최했다. 해당 교류회에는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에이프로 관계자는 "이번 우수성과 50선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사업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R&D 우수성과 50선은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기술기업을 선정해 확산·홍보하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에이프로의 핵심 기술 장치는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 용량과 안전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진단 장비다. 해당 장비는 배터리의 급속 완전방전과 전력 회생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 장비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배터리 잔존 수명을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장비는 기존 2~3일 이상 소요되던 배터리 상태 진단 시간을 5~10분 수준으로 단축해 사용후 배터리의 효율적 활용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Second-life) 시장 확대는 물론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프로는 이번 선정으로 최근 본사에서 현판 수여식과 기업-부처 간 교류회를 개최했다. 해당 교류회에는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에이프로 관계자는 "이번 우수성과 50선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사업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R&D 우수성과 50선은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기술기업을 선정해 확산·홍보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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