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768_web.jpg?rnd=20260204105853)
[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정민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정민에게 "출판사는 잘하고 있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유재석의 두 손을 덥석 잡으며 "형 덕분이다. 정말"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본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도와줬냐"고 하자 유재석은 "내가 도와준 게 아니다. '유퀴즈'에 박정민이 연예인이 아닌 출판사 대표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유연석과의 인연도 전했다.
이날 출연진이 서로의 인연을 공개하자 유연석은 "조인성과는 같이 골프 치는 사이고, 박해준과는 작품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과는 15년 전 옛날에 같이 드라마 찍었다"고 하자 박정민은 "데뷔한 해였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그때 연석이가 실수 안 했냐"며 짖궂게 질문했고, 박정민은 "그때 연석이 형이 대스타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다행히 (실수) 안 했다. 스타가 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할 때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 유재석의 장난에 유연석은 "스타 아니었다. 절대 아니었다"고 억울해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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