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연구·연수·연결통합지원…자기주도성↑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1754797_web.jpg?rnd=20250121102129)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4일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추진 과제는 크게 ▲연수 통합 지원(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연구 통합 지원(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연결 통합 지원(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으로 구분된다.
연수 통합 지원을 통해 교원의 입직기(0~5년)부터 성숙기(30년~)까지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설해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저경력 교사 D.I.Y. 연수와 교원 회복력 지원 직무 연수 등을 확대해 교직 적응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 수준에 따라 필요한 연수 과정 및 모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연구 통합 지원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 실천 연구 기반을 조성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 연구 전문교원 양성 학위과정, 긍정적 행동지원 교사 전문가 양성 학위과정 등 정책 연계 대학원 과정을 신설해 지원한다. 연구 전문 경력이 있는 교원을 중심으로 개인 연구 및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가와 함께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하는 교사' 과정을 신설한다.
연결 통합 지원을 통해서는 교원의 자율적·실천적 연구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의 달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등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현장에 확산한다. 교육과정·수업·평가 관련 연구 자료 및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쎈(SEN) 인사이트, 서울에듀라이브 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해 자료의 접근성도 향상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원의 성장은 교육의 질 향상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그 근간은 교원 스스로 전문성을 신장하는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교사 한 분 한 분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학교 현장과 미래 서울교육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다리가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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