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전국 1위…"안전 개선"

기사등록 2026/02/03 11:57:15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현장조사, 통계자료조사, 설문조사를 통해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해 산출한다.

계양구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구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도는 총점 89.56점을 받았다. 전년도 지수(85.56점)와 비교하면 4점 상승한 수치다.

구는 특히 교통안전 분야에서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운영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교육·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등 유관기관과 단체,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교통질서를 잘 실천해 주신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행정·기관·주민이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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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전국 1위…"안전 개선"

기사등록 2026/02/03 11:5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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