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업교육훈련 121개 과정 선정…2400여명 모집

기사등록 2026/02/02 14:57:35

2025년 2112명 수료, 1570명 취업…취업률 74%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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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가 미래융합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해외쇼핑몰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등 도내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한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직업교육훈련은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설계하고 직접 선정한 과정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별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도는 시군 및 일자리재단을 대상으로 시군 핵심 산업과 구인 수요에 부합하는 훈련과정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년 시행되는 121개 과정은 2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 분야로 운영된다.

121개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된 도내 경력보유 여성뿐만 아니라 재직여성(연소득 4800만원 미만)까지 참여 가능해 취업을 희망하거나 역량개발이 필요한 여성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별로 모집 과정과 인원, 일정, 교육 기간 등이 다르니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새일센터 대표전화 또는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세부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취업 상담, 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2112명의 평균 취업률은 74%(1570명)에 달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시군과 함께 설계하고 경기도가 직접 선정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미취업여성들이 지역경제 핵심인력으로 진입·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기업과 구직자의 욕구를 반영해 지역핵심산업 과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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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02 14:5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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