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경북 재건, 경제 도지사 되겠다"
![[구미=뉴시스]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최경환 전 부총리. 2026.01.29 phs643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741_web.jpg?rnd=20260129153753)
[구미=뉴시스]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최경환 전 부총리. 2026.01.29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념 과잉 부동산 정책,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000여 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이제는 관리 위주의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경제 도지사가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공약으로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구미 반도체와 방산, 포항 이차전지·소재산업, 경산 첨단 R&D와 벤처를 잇는 '신산업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고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기업 맞춤형 교육 확대, 신라 왕궁 복원,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 등 교육과 관광 분야 혁신도 약속했다.
최 전 부총리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 전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념 과잉 부동산 정책,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000여 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이제는 관리 위주의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경제 도지사가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공약으로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구미 반도체와 방산, 포항 이차전지·소재산업, 경산 첨단 R&D와 벤처를 잇는 '신산업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고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기업 맞춤형 교육 확대, 신라 왕궁 복원,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 등 교육과 관광 분야 혁신도 약속했다.
최 전 부총리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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