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아길레프', 3월 31일 삼연 개막

기사등록 2026/01/28 09:26:13

김종구·조성윤·안재영·박규원 등 출연

뮤지컬 '디아길레프' 포스터.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디아길레프' 포스터.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디아길레프'가 3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삼연을 선보인다.

'디아길레프'는 1900년대 초 서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가의 삶을 다루는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의 일환이다.

이번 작품은 니진스키와 스트라빈스키를 발굴하고 발레 뤼스를 창시한 '러시아 예술계의 대부' 디아길레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발레 뤼스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화려했던 무대의 뒷이야기까지, 디아길레프가 추구한 예술세계와 업적, 사랑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극의 주인공이자 모던 발레를 확립시킨 디아길레프 역에는 초·재연에서 활약한 김종구, 조성윤, 안재영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박규원도 새롭게 합류해 디아길레프를 연기한다.

디아길레프의 파트너이자 발레 뤼스를 대표하는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역은 박상준, 김재한, 김수호가 맡는다.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 역에는 정민찬, 김태연, 박준형이 출연한다.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역에는 김도하, 박선영, 신수빈이 나선다.
뮤지컬 '디아길레프' 출연진. (사진=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디아길레프' 출연진. (사진=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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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아길레프', 3월 31일 삼연 개막

기사등록 2026/01/28 09:26: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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