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 등 상위권 차지
![[서울=뉴시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새해를 맞아 2025년 한국인 소비자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구와 사무용품이 가장 인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 지난해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부문은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알리익스프레스 로고.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320_web.jpg?rnd=20260127094832)
[서울=뉴시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새해를 맞아 2025년 한국인 소비자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구와 사무용품이 가장 인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 지난해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부문은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알리익스프레스 로고.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새해를 맞아 2025년 한국인 소비자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구와 사무용품이 가장 인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 지난해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부문은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 등이 줄지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한국인 해외직구 쇼핑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직구 인기 상품을 살펴보면 이어버즈, 태블릿 등 실사용 중심의 정보기술(IT) 기기가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
이는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한 데에 따라 사양과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또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사무용품에 집중돼 책상 위를 꾸미는 이른바 데스크테리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가전·생활용품 투자도 함께 커지는 추다. 실링팬, 빔프로젝터, 청소기 등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근무 형태의 변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점 등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그 밖에도 바람막이,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 및 자동차용품이 인기 상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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