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통사고 위험한 읍면 노선 개선사업…"13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26 11:07:54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8일 경기도 수원시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오늘부터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4.01.08.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8일 경기도 수원시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오늘부터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4.01.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읍면 지역 노선 중 5곳을 대상으로 국비 13억원을 투입,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가 연간 3회 이상 발생하는 위험지점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수립한 '교통사고 잦은 곳 사업대상지점(구간) 기본개선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애월읍 광령3교차로 ▲한림읍 예인교회 앞 교차로 ▲대정읍 안성2교차로 ▲조천읍 혹통교차로 ▲표선면 관통사입구4가 등 5개소이며 무인교통단속장비, 교통신호등 및 각종 도로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는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3월 착공하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위험지점을 집중 개선하는 만큼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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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통사고 위험한 읍면 노선 개선사업…"13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26 11:07: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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