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제 관세의 날' 기념식…57개국 외교사절 한자리

기사등록 2026/01/23 15:29:40

글로벌 관세 협력 공감대

[대전=뉴시스] 23일 서울서 열린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행사에서 이명구(왼쪽 첫째) 관세청장이 주한 외교사절단 등 참석자들과 세관분야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3일 서울서 열린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행사에서 이명구(왼쪽 첫째) 관세청장이 주한 외교사절단 등 참석자들과 세관분야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23일 노보텔 앰배서더강남에서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식을 열어 세관분야 대외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제 관세의 날은 지난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하면서 시작된 기념일로, 1983년부터 매년 WCO 창립일인 26일을 전후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87개 관세당국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개국 대사를 비롯한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마약단속청(DEA) 주한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관세청은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을 통해 시대변화에 따라 진화해 온 관세행정과 첨단기술을 동원한 국경 관리실태 등 세관의 혁신기능을 보여줬다.

또 이날 이명구 관세청장은 대외협력 업무에 적극 협력해 준 주요 협력국과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청장은 "총기·마약 등 위해물품 밀수는 국경을 넘어 확산하는 초국가범죄인 만큼 관세당국 간 정보교류와 국제 합동작전을 통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사회 및 WCO 회원국과의 강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세행정 분야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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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3 15:2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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