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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입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모집 인원 211명에 2508명이 지원해 11.8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능 위주 일반 학생 전형의 경쟁률에서는 나군 10.33 대 1, 다군 12.87 대 1로 나타났다. 대부분 학과에서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자유전공은 모집인원이 17명으로, 가장 많았음에도 15.0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영미 언어문화 학과(3명 모집, 17.33대 1)와 소프트웨어학과(5명 모집, 17.40 대 1)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 후 전공 탐색의 시간(1학년)을 가지고 본인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2학년)하는 자유전공 계열(자유전공·사회 계열·이공계열·인문계열·스포츠 계열)은 다양한 전공의 선택을 원하는 학생들의 요구와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실기·실적 위주 실기 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은 평균 12.93 대 1로 나타난 가운데 공연예술 학과가 6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해 35.3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또 스포츠과학과, 스포츠 응용 산업학과, 스포츠 계열 자유전공도 평균 8.47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2학년도부터 인천광역시 강화 캠퍼스에 개설된 스포츠 관련 학과들이 안정적인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소영 입학처장은 "안양대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입학 이후에도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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