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알려진 전주시 완산구 기령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363_web.jpg?rnd=2026012314370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알려진 전주시 완산구 기령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알려진 전주시 완산구 기령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429년의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령당은 지난 2023년 3월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현재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시설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이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기령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세대를 잇는 지혜의 보고이자 전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전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전주시도 노인 복지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429년의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령당은 지난 2023년 3월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현재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시설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이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기령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세대를 잇는 지혜의 보고이자 전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전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전주시도 노인 복지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