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 정책포럼 29일 개최

기사등록 2026/01/23 13:08: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의 역사적 정체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연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의 역사적 정체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연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의 역사적 정체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연다.

시는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함께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주가 나아갈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서포럼 의장인 박태웅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먼저 1부 역사 분야에서는 이순자 국토연구원 본부장이 후백제 왕도 복원 과제를, 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한 역사문화 자산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2부 AI 분야에서는 김돈정 한국콘텐츠진흥원 PD와 김순태 전북대 교수가 전주형 AI도시의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협의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규훈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소장과 조법종 우석대 교수, 이옥근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미래전략센터장, 이상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추린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후백제 왕도로서의 역사적 자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해 역사문화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전략을 구체화해 AI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노은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후백제 왕도 전주는 찬란한 역사를 가진 도시로, 이와 더불어 AI를 성장동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전주가 AI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주시,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 정책포럼 29일 개최

기사등록 2026/01/23 13:08: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