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2% 진보당 1%…무당층 27%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1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각각 43%, 22%를 기록했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051_web.jpg?rnd=20260123102126)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1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각각 43%, 22%를 기록했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3%,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1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3%를, 개혁신당은 2%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직전 조사(1월 셋째 주)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5%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44%, 국민의힘은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5%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조사에서는 '적절하다' 33%, '적절하지 않다' 34%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의견 유보'는 3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223명,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7%포인트)만 놓고 보면 48%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35%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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