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광수가 최종회 방영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연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2026..01.23.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트먼트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광수가 최종회 방영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연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21일 SBS Plus·ENA에서 방영된 예능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선 출연진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한의사로 소개된 29기 광수는 연애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저는 솔로가 아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방송 이후 상황에 대해 "방송에 나간 후 지인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더라. 진료실에 등기 우편이 와서 어머니들이 연락처를 보내달라고 하신 경우도 있는데, 제 개인 연락처를 알려드리기 어려워서 못 보내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만나고 있는 상대와의 계기에 대해 "저에게 온 DM을 다 거절하다가, 한창 힘들 때 '저의 좋은 면을 봤다'면서 DM을 주신 분이 있어 그분과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 이번엔 착각이 아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앞서 광수는 '나는 솔로' 방송에서 옥순이 자신을 1순위로 좋아한다고 착각한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선 "큰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잘 만나려고 한다"고 말한 뒤, "제가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연상 누나 분들은 너무 매력적인 분들을 많이 만나서 다른 연상 분들은 눈에 차지 않는다. 연하를 만나겠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연인이 연하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29기 영수와 최종 커플로 이어진 29기 옥순도 "저와 옥순 님은 보시다시피 최종커플이 돼서 지금 만난 지 한 120일 정도 됐다. 잘 만나고 있다"고 현재 관계를 설명했으며, 정숙과 영철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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