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무용단 '일무(佾舞)' 안무가 김성훈(왼쪽부터), 정혜진,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연출 정구호, 무용수 김경애 최태헌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무용단 '일무' 시연을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제이자 유네스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인 일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5.08.21.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329_web.jpg?rnd=2025082116115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무용단 '일무(佾舞)' 안무가 김성훈(왼쪽부터), 정혜진,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연출 정구호, 무용수 김경애 최태헌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무용단 '일무' 시연을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제이자 유네스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인 일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시무용단 '일무'(佾舞, One Dance)를 안무한 정혜진·김성훈·김재덕이 20일(현지시간) 무용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상을 받았다.
41년 베시 어워드 역사상 한국 국공립예술단체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시 어워드 측은 이날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 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베시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무용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난해 11월 후보를 선정했다.
서울시무용단 '일무'는 제1호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儀式舞)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혜진 안무가가 제시한 한국무용의 선과 절제미 위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성훈·김재덕 안무가의 역동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더해졌다. 안무가 정혜진·김성훈·김재덕과 정구호 연출의 협업으로 2022년 초연됐으며, 2023년과 2025년 서울 재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2023년 7월에는 뉴욕 링컨센터 초청공연으로 전회차 매진을 달성했다.
41년 베시 어워드 역사상 한국 국공립예술단체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시 어워드 측은 이날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 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베시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무용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난해 11월 후보를 선정했다.
서울시무용단 '일무'는 제1호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儀式舞)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혜진 안무가가 제시한 한국무용의 선과 절제미 위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성훈·김재덕 안무가의 역동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더해졌다. 안무가 정혜진·김성훈·김재덕과 정구호 연출의 협업으로 2022년 초연됐으며, 2023년과 2025년 서울 재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2023년 7월에는 뉴욕 링컨센터 초청공연으로 전회차 매진을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립무용단 '일무' 안무가 김성훈(왼쪽부터), 정혜진 무용단장, 연출 정구호, 안무/음악 김재덕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무용단 연습실에서 '일무' 공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04.25.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25/NISI20230425_0019865397_web.jpg?rnd=20230425122836)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립무용단 '일무' 안무가 김성훈(왼쪽부터), 정혜진 무용단장, 연출 정구호, 안무/음악 김재덕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무용단 연습실에서 '일무' 공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04.25. [email protected]
1984년 제정된 베시 어워드는 세계 무용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발표된 동시대 무용과 퍼포먼스 성과를 조명하는 상으로, 발레보다 컨템포러리 무용과 창작 무용에 초첨을 맞추며 현대무용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베시 어워드는 경쟁 부문(본상)과 특별·공로 부문으로 나뉘며, 경쟁 부문은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 , 최우수 무용수상, 최우수 리바이벌상, 최우수 사운드 디자인·작곡상, 최우수 비주얼 디자인상, 최우수 신인 안무가상을 수여한다.
지난 2023년 뉴욕에서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한인 안무가 김영순이 '베시 엔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무용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는 이 상은 특별상(공로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베시 어워드는 경쟁 부문(본상)과 특별·공로 부문으로 나뉘며, 경쟁 부문은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 , 최우수 무용수상, 최우수 리바이벌상, 최우수 사운드 디자인·작곡상, 최우수 비주얼 디자인상, 최우수 신인 안무가상을 수여한다.
지난 2023년 뉴욕에서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한인 안무가 김영순이 '베시 엔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무용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는 이 상은 특별상(공로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