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항공우주사령부(NORAD)항공기 그린란드 파견 "오래 전 계획"

기사등록 2026/01/20 09:18:25

최종수정 2026/01/20 11:52:24

"NORAD 파견기 그린란드의 피투피크 우주기지 곧 도착"

캐나다공군도 참가, 그린란드의 덴마크 군과도 합동 훈련

[콜로라도 스프링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피터슨 우주군 기지 콜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산타클로스의 현재 위치를 묻는 어린이들의 전화에 응답하고 있다. 1955년부터 산타 위치 추적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는  NORAD는 그린란드에 곧 항공기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1월 19일 밝혔다.  2026. 01. 20.
[콜로라도 스프링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피터슨 우주군 기지 콜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산타클로스의 현재 위치를 묻는 어린이들의 전화에 응답하고 있다. 1955년부터 산타 위치 추적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는  NORAD는 그린란드에 곧 항공기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1월 19일 밝혔다.  2026. 01. 2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항공우주 방위 사령부(NORAD)는 소속 항공기 한 대를 곧 그린란드에 파견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NORAD는 이 비행기가 곧 그린란드의 피투피크 우주기지에 도착할 것이며 이는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NORAD 활동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AP,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이 항공기는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 안에 있는 여러 곳의 공군기지에서 작전 중인 다른 항공 자산들과 합류하게 된다고 NORAD는 X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 파견은 그 동안 미국과 캐나다 뿐 아니라  덴마크까지 포함한 "장기적 방위협력"작전에 따라 오래 전부터 계획되었던 것이라고 NORAD는 덧붙였다.

특히 이 작전은 덴마크가 조직한 군사 연습으로, 모든 지원군은 외교적 수속 절차를 완료했으며 그린란드 현지 당국에도 활동계획을 사전에 고지했다는 주장이다.

NORAD 사령부는 이 훈련은 정기적으로 북미지역 방위를 위해 시행하는 방위 작전으로,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대륙의 3곳 중 한 곳, 또는 전체에서 실시 해왔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내 언론도 18일 로열 캐나다 공군부대가 이미 그린란드의 NORAD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 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북극의 전략 요충지 그린란드를 수호하기 위한 덴마크 주도의 군사 훈련에도 캐나다군의 병력을 추가 파견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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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항공우주사령부(NORAD)항공기 그린란드 파견 "오래 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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