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이웃에 4억원치 생활필수품 전달

기사등록 2026/01/16 10:03:53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 개최

[서울=뉴시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5개 구·군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5일 울산 울주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 모습. (사진=롯데재단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5개 구·군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5일 울산 울주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 모습. (사진=롯데재단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울산 울주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열고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 지역 ▲남구청 ▲동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중구청 등 5개 구·군에서 수혜자를 선발해 50종에 달하는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을 1년 동안 각 8000만원(모두 4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이다.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은 2010년 두드림 사업으로 처음 시행돼 울주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
[서울=뉴시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5개 구·군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5일 울산 울주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에 참석한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의 모습. (사진=롯데재단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5개 구·군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5일 울산 울주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에 참석한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의 모습. (사진=롯데재단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2024년 사업 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울산 지역 5개 구·군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1만6000명가량에게 모두 5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재단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이 울산 모든 지역을 지원하게 된 세 번째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2026년을 시작하는 재단의 첫 사업이 저희 할아버지이신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을 돕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신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증식에는 장 이사장을 비롯해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 백영애 중구 복지교육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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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이웃에 4억원치 생활필수품 전달

기사등록 2026/01/16 10:03: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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