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이어 단양공장서도 헌혈 봉사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다.
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본사에 이어 이날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1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하고, 2013년부터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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