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폭파" 협박 메일에 수색 소동…폭발물 미발견

기사등록 2026/01/10 22:19:15

최종수정 2026/01/10 22:20:50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부산역 전경. (뉴시스DB)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 부산역 전경. (뉴시스DB)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과 소방 등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0일 부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6분께 소방은 경찰 등과 함께 부산역 폭탄 테러 신고에 대응하고자 현장에 출동했다.

앞서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전자우편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같은 날 오후 9시22분께 상황은 종료됐다.

경찰은 메일 발송자 추적과 함께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021년과 2023년에도 부산역에 유사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모두 허위로 나타났고 실제 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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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폭파" 협박 메일에 수색 소동…폭발물 미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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