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 모집

기사등록 2026/01/09 10:08:03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삼척시 청사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청사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특성화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의 고유한 역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학습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비영리 평생교육 기관·단체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체 특성을 살린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삼척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건강한 가정·사회 육성 사업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사회 환원(봉사) 사업 ▲직업능력 향상 또는 학습형 일자리(소득) 창출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2~3월 중 주관 부서 심의와 삼척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홍보비, 교재비, 재료비 등 필수 경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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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 모집

기사등록 2026/01/09 10:08: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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