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6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3.21 포인트, 1.38% 올라간 2만6710.45로 폐장했다. 3거래일째 상승하면서 2개월 만에 고가권에 달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95.77 포인트, 1.05% 반등한 9244.2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83.63 포인트, 1.46% 뛰어오른 5825.26으로 장을 끝냈다.
미국 반도체사 엔비디아가 손을 대는 자율주행 사업과 관련한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했다.
국제 자원가격 폭등에 간펑리튬이 6.57%, 알루미늄주 6.14%, 금광주 쯔진광업 4.48%, 자율주행 기술주 샤오마 즈싱 6.92%, 허싸이 과기(禾賽科技) 5.90%, 안면 인식주 상탕 5.80%,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3.90%,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3.86%,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5.41%, 알리건강 3.95%, 부동산주 룽후집단 4.48%, 선훙카이 지산 3.14%, 청쿵실업 3.11%, 중국인수보험 4.29%, 중국핑안보험 4.96%, 영국 대형은행 HSBC 3.12%,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3.96%, 전기차주 비야디 3.55%,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3.90%, 유리주 신이보리 3.79%,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3.27% 급등했다.
게임주 왕이도 2.97%, 동영상주 콰이서우 2.58%,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2.05%, 홍콩교역소 2.90%, 유방보험 2.56%, 부동산주 항룽지산 2.89%, 중국해외발전 2.81%, 화룬완샹 2.78%, 화룬치지 2.40%, 전기차주 리샹 2.41%,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2.34%, 화룬맥주 2.12%, 석탄주 중국선화 2.16%, 중국석유화공 1.95% 뛰었다.
반면 위생용품주 헝안국제는 2.57%, 스마트폰주 샤오미 1.47%, 컴퓨터주 롄샹집단 1.47%,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1.31%, 반도체주 중신국제 1.18%,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0.96%,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0.90%, 링잔 0.87%, 훠궈주 하이디라오 0.77%, 귀금속주 저우다푸 0.76%, 약품주 스야오 집단 0.34% 떨어졌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2917억5810만 홍콩달러(약 54조2553억원), H주는 1172억457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