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규제 개혁 절실…"상생과 협력, 경제 주춧돌 역할"
![[수원=뉴시스]6일 인터뷰하는 박성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629_web.jpg?rnd=20260106154808)
[수원=뉴시스]6일 인터뷰하는 박성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중소기업은 나라 경제의 근간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2000여 개 회원사들의 성장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7대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으로 당선된 박성면 리치 대표이사는 6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원사 가입을 늘리고 내실을 통해 도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제연합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중소기업CEO연합회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한 조직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개별 기업 종업원 수만 2만명이 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박 회장은 경제의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지원과 규제 개혁을 강조한다.
'스타기업'에서 '스타제품'이 생산될 수 있듯이 대기업·세계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중소기업의 여건 조성이 국가가 할 일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기업지원단을 구성, 경영 회계 세무 법무 원가절약 광고 마케팅 AI활용법 등을 도와주고 회원사들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과 탈퇴를 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는 연합회는 경기도 최대 경제단체의 CEO들이라는 자부심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교류와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판사에 입사해 일하다가 2003년부터 출판사를 20여 년간 경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북부권역회장과 수석부회장을 각각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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