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133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활용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8832_web.jpg?rnd=20251229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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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총 133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주민 생활 편익 증진 사업 추진에 주력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총 56억7000만원을 투입해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76억6500만원을 투입해 19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추진되는 대표적 사업은 ▲안양천 환경정비(9억원) ▲6개 어린이공원 정비(6억5000만원)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5억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4억원) ▲3개 고가교 보수( 4억원) ▲하수도 시설물 정비(3억7000만원) 등이다.
또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산본동 1205번지 일원 노면 개량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변화와 준비된 행정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군포 복합 문화센터 건립에 2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금정고가 하부도로 등 5개소 노면 개량 ▲생활안전용 CCTV 설치 ▲한얼 근린공원 보행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마무리 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재원 확보를 위해 올해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행정절차 수립과 함께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략적으로 촘촘히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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