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료질평가서 전체 영역 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1/02 16:07:05

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전체 영역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의료 질 평가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해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우수한 의료기관에는 '의료질평가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이뤄진 진료 실적에 대해 6개 영역과 5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전북대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의 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전체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질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수행과 지역의료 전달체계 지원, 교육·연구 기능의 균형적 수행을 통해 의료 질 전반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다.

양종철 전북병원장은 "이번 의료질평가 결과는 환자안전과 교육, 연구 등 병원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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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의료질평가서 전체 영역 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1/02 16:0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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