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평가, 40~60대·70세 이상·30대·20대 순
민주당·조국혁신당·서구·광주근교 긍정 많아
![[광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여론조사. (그래픽=최희영)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555_web.jpg?rnd=20260101140744)
[광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여론조사. (그래픽=최희영)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올해 6월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국정 지지도가 각각 87%와 91%를 기록했다.
40~60대와 진보성향,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지지도가 두드러졌다.
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지방선거 전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묻는 질문에 광주는 긍정평가 87%, 부정평가 9%, 모름·무응답 4%를 기록했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와 60대가 96%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95%, 70세 이상 90%, 30대 85% 순이다. 18~29세는 60%로 가장 낮았다. 부정평가도 18~29세가 26%로 가장 높다.
지역별은 서구가 92%로 가장 높고, 동구 88%, 광산구 87%, 남구·북구가 86%다.
이념성향별 긍정평가는 진보 95%, 중도 84%, 보수 80% 순이고,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97%, 개혁신당 39%, 국민의힘 29%다.
전남은 긍정평가 91%, 부정평가 7%, 모름·무응답 2%로 나타났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50대·60대가 98%로 가장 높고, 이어 40대 95%, 70세 이상 92%, 30대 87%, 18~29세 6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18~29세로 28%를 차지했다.
권역별 긍정평가는 광주근교권 95%, 서남권 91%, 동부권 90%를 보였고, 이념성향별로는 진보 98%, 중도 88%, 보수 81% 순이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이 97%로 가장 높고, 개혁신당 69%, 국민의힘 4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안심번호(100%)를 활용해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1만678명(광주 5871·전남 4807)과 통화를 시도, 이 가운데 1600명(광주 800·전남 800)이 응답을 마쳐 응답률은 광주 13.6%, 전남 16.6%이다. 표본오차는 광주·전남 모두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피조사자는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