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2026년 1월23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다.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149건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56억원에 달한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600만원을 절감하고,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단 운영 과정에서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강화되고,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천시,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경기 포천시는 2026년 1월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 출간
경기 포천시는 한탄강 주변 지역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2025 한탄강 연구총서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총서는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로 인해 이주하게 된 포천시 관인면 중1리 교동마을 청년회와 중2리 문암동 주민들의 삶과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총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탄강 지역의 사회적 변동 과정을 조명했다. 앞서 발간된 2024 한탄강 연구총서가 관인면 중1리 교동과 신흥동 이주민 17가구 2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내용을 다뤘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지역 변화의 중심 주체인 교동청년회의 활동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중2리 문암동 이주민 4명을 추가로 인터뷰해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이번 총서는 사라져 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보관해 온 주요 문헌과 사진 자료를 함께 조사·수록했다. 이를 통해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사회 변동과 지역 개발 과정이 마을 공동체와 주민 개인마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마을 단위의 세밀한 시각에서 조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다.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149건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56억원에 달한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600만원을 절감하고,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단 운영 과정에서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강화되고,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천시,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경기 포천시는 2026년 1월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 출간
경기 포천시는 한탄강 주변 지역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2025 한탄강 연구총서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총서는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로 인해 이주하게 된 포천시 관인면 중1리 교동마을 청년회와 중2리 문암동 주민들의 삶과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총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탄강 지역의 사회적 변동 과정을 조명했다. 앞서 발간된 2024 한탄강 연구총서가 관인면 중1리 교동과 신흥동 이주민 17가구 2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내용을 다뤘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지역 변화의 중심 주체인 교동청년회의 활동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중2리 문암동 이주민 4명을 추가로 인터뷰해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이번 총서는 사라져 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보관해 온 주요 문헌과 사진 자료를 함께 조사·수록했다. 이를 통해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사회 변동과 지역 개발 과정이 마을 공동체와 주민 개인마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마을 단위의 세밀한 시각에서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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