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2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및 아동친화도 조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광주시 제공)2025.12.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760_web.jpg?rnd=20251224133421)
[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2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및 아동친화도 조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광주시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아동 권리를 중심에 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건·복지·교육·안전·환경 등 분야별 아동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열린 원탁토론회 결과와 아동요구 확인조사 분석 내용이 보고됐다. 조사 과정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어린이 통행구간 보행신호 시간 연장 등 아동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요구가 주요 정책 과제로 도출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세환 시장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도시를 다시 바라보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사업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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