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건설은 1조5004억원 규모의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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