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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이현행 기자 = 16일 오전 11시20분께 전남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선수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 대원 44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폐선박 해체 도중 용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선수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 대원 44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폐선박 해체 도중 용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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