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한파·산불·민생안정 등 5대 분야 13개 과제
분야별 대책상황실 운영…도민안전 최우선 대응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 경남은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찬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강화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도민 건강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강화'와 관련해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중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 제설 설비 101개소 설치, 대·소형 제설차량 881대 전략적 배치 등 제설 자원과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효율을 높인다.
또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에 힘쓴다.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관련해서는 도내 산불대응센터 16개소를 운영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확대한다. 소방관서와 시군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도 지속해서 전개한다.
아울러 산불 임차헬기 8대를 운용하고, 내년에는 10대까지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진화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규모 건설현장 등 대형 화재를 집중관리하고, 휴양시설·다중이용업소·의료시설 등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관련해서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함께 손해 평가를 진행해 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관련 차량 소독, 농가·전통시장 방역실태 점검 등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 도민 건강대책'과 관련해서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47개 응급실을 기반으로 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 특성을 고려해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한다.
'민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 관련해서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시군 관리요금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한다.
또, 생활과 밀접한 64종 품목을 모니터링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물 'e경남몰' 할인행사, 연말연시 축제, 관광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겨울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는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단전·단수 등 47종 위기정보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장애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겨울방학 도내 결식아동 2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 경남은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찬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강화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도민 건강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강화'와 관련해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중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 제설 설비 101개소 설치, 대·소형 제설차량 881대 전략적 배치 등 제설 자원과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효율을 높인다.
또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에 힘쓴다.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관련해서는 도내 산불대응센터 16개소를 운영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확대한다. 소방관서와 시군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도 지속해서 전개한다.
아울러 산불 임차헬기 8대를 운용하고, 내년에는 10대까지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진화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규모 건설현장 등 대형 화재를 집중관리하고, 휴양시설·다중이용업소·의료시설 등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관련해서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함께 손해 평가를 진행해 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관련 차량 소독, 농가·전통시장 방역실태 점검 등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 도민 건강대책'과 관련해서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47개 응급실을 기반으로 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 특성을 고려해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한다.
'민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 관련해서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시군 관리요금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한다.
또, 생활과 밀접한 64종 품목을 모니터링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물 'e경남몰' 할인행사, 연말연시 축제, 관광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겨울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는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단전·단수 등 47종 위기정보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장애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겨울방학 도내 결식아동 2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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