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7월부터 취약계층을 발굴해 진행한 올해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난 7월부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제주시 10가구, 서귀포시 10가구 총 20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대상 주택의 특성과 거주자의 생활 여건을 분석한 뒤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김대현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은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복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민관협력형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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