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코람코자산운용(SPC), ㈜호암글로벌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브랜드호텔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02004681_web.jpg?rnd=20251127165216)
[안동=뉴시스]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코람코자산운용(SPC), ㈜호암글로벌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브랜드호텔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구미시가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코람코자산운용(SPC), 호암글로벌과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브랜드호텔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은 각국의 투자환경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전 서밋' 연계 투자대회 자리에서 열렸다.
협약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 대표이사, 호암글로벌 이우호 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호텔 건립을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996억원이 투자된다.
호텔 건립을 위해 시공사·호텔운영사·PM사 등은 '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라는 투자집합회사를 만들었다.
호암글로벌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프랜차이즈 계약을 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 운영을 담당한다.
호텔은 구미시 공단동에 지하 1층~지상 14층, 209개의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브랜드 호텔이 들어서는 것은 지역의 산업 기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고급 숙박시설 확충으로 국내외 기업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머물수 있게 되고, 이는 경북 전역의 기업 활동과 교류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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