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세정 실현하는 모범 사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2월 14일 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신용카드로 음식을 결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5.11.2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700322_web.jpg?rnd=2025021414301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2월 14일 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신용카드로 음식을 결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5.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국세청이 오는 2일부터 신용카드·체크카드 국세 납부 대행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소상공인 업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7일 논평을 내고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부진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기로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국세청이 납세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율 인하를 전격 추진한 것은 합리적인 세정을 실현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단순히 일반 수수료율을 낮추는 것을 넘어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 및 생계와 밀접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의 경우, 신용카드 납부 시 수수료율을 0.8%에서 0.4%로 대폭 인하한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했다. 국세청은 이번 인하 결정으로 영세 사업자들에 연간 약 160억원의 수수료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공연은 "인하되는 수수료율이 차질 없이 적용돼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이번 조치가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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