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개회…조례·예산안 심사

기사등록 2025/11/25 13:01:08

5분 자유발언·AI고등학교 건의안 의결

[양산=뉴시스] 양산시의회가 제2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양산시의회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의회가 제2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양산시의회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0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2월19일까지 2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10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제출 조례안 22건, 동의안 14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일배 의원은 양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시대적 과제인 2030 웅상군 승격 추진의 구체적 실행을 촉구했으며, 최순희 의원은 발달장애인 범죄 피해 예방 지원책 마련을 강조하며, 이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또 김석규 의원은 덕계동 부일아스콘 공장 관련 환경 민원과 시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며, 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전환적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

그리고 최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에 대한 국가적 동남권 AI 거점 육성 지원 건의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시의회는 12월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와 12월19일 오후 2시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곽종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는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모든 안건을 책임감 있게 심사하고, 예산과 정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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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개회…조례·예산안 심사

기사등록 2025/11/25 13:01: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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