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5.10.3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7075_web.jpg?rnd=2025103013431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적절히 발탁하며 과감한 임원진 세대교체에 나서고 있다.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여성이나 외국인 인재들도 적극 등용했다.
삼성전자는 25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을 승진시키며 삼성 특유의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 세대 교체에 속도를 내고, 경영진 후보군 육성을 지속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 삼성리서치 로봇 인텔리전스팀장으로 승진한 권정현 부사장(45)은 로봇 핵심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리딩한 로봇 인텔리전스 전문가로 로봇 AI 기반 인식·조작 등 주요 기술 경쟁력을 주도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D램 PA2그룹장인 이병현 부사장(48)도 D램 공정 인티그레이션 전문가로 D1c급 D램 모제품 및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개발을 이끈 공로로 승진했다.
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 시스템 퍼포먼스 그룹장인 김철민 상무(39)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널 메모리 최적화, 성능 개선 솔루션 개발 등 단말 경쟁력을 확보해 상무로 발탁됐다.
DX부문 삼성리서치 AI 모델팀 이강욱 상무(39)는 생성형 AI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주도한 AI 분야 전문가로 제품 차별화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리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성과를 내고 성장성을 갖춘 인재 발탁 원칙을 지켜나갔다. 여기에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인사로 글로벌 인적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이번 임워 인사에서 총 9명의 여성과 1명의 외국인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DX부문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ESG전략그룹장 정인희 부사장(51)은 ESG 분야 전문성과 국제기구 네트워크 등 폭넓은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관련 전략을 제시하고 주요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을 주도했다.
DX부문 생활가전(DA)사업부 전략구매그룹장 이인실 상무(46)는 DA사업부 여성 최초로 생산법인 구매 주재를 역임한 구매 전문가로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로 가전 사업의 구매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외국인 승진자인 DS부문 DSC 화남영업팀장 제이콥주 부사장(47)은 중국 영업 전문가로 메모리, S.LSI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화시장 개척을 주도해 중국 법인 거래선 확대 공로가 크다는 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잠재력 갖춘 젊은 인재로 '세대교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을 승진시키며 삼성 특유의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 세대 교체에 속도를 내고, 경영진 후보군 육성을 지속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 삼성리서치 로봇 인텔리전스팀장으로 승진한 권정현 부사장(45)은 로봇 핵심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리딩한 로봇 인텔리전스 전문가로 로봇 AI 기반 인식·조작 등 주요 기술 경쟁력을 주도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D램 PA2그룹장인 이병현 부사장(48)도 D램 공정 인티그레이션 전문가로 D1c급 D램 모제품 및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개발을 이끈 공로로 승진했다.
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 시스템 퍼포먼스 그룹장인 김철민 상무(39)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널 메모리 최적화, 성능 개선 솔루션 개발 등 단말 경쟁력을 확보해 상무로 발탁됐다.
DX부문 삼성리서치 AI 모델팀 이강욱 상무(39)는 생성형 AI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주도한 AI 분야 전문가로 제품 차별화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리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별·국적 불문…여성·외국인 인재 지속
이번 임워 인사에서 총 9명의 여성과 1명의 외국인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DX부문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ESG전략그룹장 정인희 부사장(51)은 ESG 분야 전문성과 국제기구 네트워크 등 폭넓은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관련 전략을 제시하고 주요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을 주도했다.
DX부문 생활가전(DA)사업부 전략구매그룹장 이인실 상무(46)는 DA사업부 여성 최초로 생산법인 구매 주재를 역임한 구매 전문가로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로 가전 사업의 구매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외국인 승진자인 DS부문 DSC 화남영업팀장 제이콥주 부사장(47)은 중국 영업 전문가로 메모리, S.LSI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화시장 개척을 주도해 중국 법인 거래선 확대 공로가 크다는 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