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모빌리티·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만들 것”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충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11.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7809_web.jpg?rnd=20251120093245)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충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중에서 투자 가치가 높은 100대 사업으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자치연구·매일경제TV 공동 주최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인증서를 받았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해 광명·시흥시 일원에 조성하는 245만㎡ 규모의 계획도시형 산업단지다. 서울 인접, 다양한 산업 중심지와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단지로 꼽힌다.
서울 금천구 지(G)밸리, 여의도, 강남, 경기 판교 등 정보통신기술(IT) 산업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용인-화성-이천-평택 등 반도체 벨트, 화성-평택-천안-아산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전자부품 벨트 등과 가까워 광범위한 산업협력이 가능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지원, 사업 지원 등 총 15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100대 사업 중 우선선정 50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이날 직접 인증서를 건네받은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대차그룹,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국내 투자 확대를 선언한 시점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만들어 수도권 연구개발(R&D)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내년 1월 50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하고, 최종 100대 사업이 담긴 백서를 제작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배포한다.
광명시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대한 투자유치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테크노밸리 사업 대외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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