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스테이호텔·철길마을 등 건축문화상 선정

기사등록 2025/11/19 10:26:54

일반·공공 우수건축물 5점 발표…12월 전시·시상식

제7회군산시건축문화상 공공분야 금상 수상작 '철길마을문화플랫폼'(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7회군산시건축문화상 공공분야 금상 수상작 '철길마을문화플랫폼'(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 우수 건축물 5점을 '제7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일반 분야 3점과 공공 분야 2점이 금·은·동상과 금·은상에 각각 선정됐다.

건축문화상은 도시경관 향상과 특색 있는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일반 5점과 공공 3점이 접수됐다.

일반 분야 금상은 성산면 '군산 스테이호텔'이 받았고, 은상은 수송동 '노블 한방병원', 동상은 내흥동 '부연집 긴 처마집'이 차지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경암동 '철길마을 문화 플랫폼'이 금상, 개정면 '농업인 평생교육 복합센터'가 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지역 건축 특성, 공공성, 도시경관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시청 2층 주택행정과 앞 전시 공간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연다.

이어 23일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건축문화 발전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고광룡 건축경관과장은 "우수 건축물은 도시 미관과 이미지 향상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과 건축인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건축문화상 제도를 발전시켜 젊은 건축인 양성과 도시경관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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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테이호텔·철길마을 등 건축문화상 선정

기사등록 2025/11/19 10:2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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