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전 항거의 정신, 오늘의 삼척으로 이어지다”
![[서울=뉴시스] '2025 독도탐방' 참가자가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564_web.jpg?rnd=20250919212901)
[서울=뉴시스] '2025 독도탐방' 참가자가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8일 원덕읍 임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삼척 임원리 항일운동 111주년 제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거한 임원리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914년 11월, 일제가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민간 사유지를 부당하게 측량해 국유지로 편입시키려 하자, 이에 분노한 임원리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저항하며 벌인 사건이 바로 ‘임원리 항일운동’이다.
이 투쟁은 수일간 이어진 민중 항거로, 삼척지역을 대표하는 항일운동이자 3·1운동 이전부터 자주정신을 실천한 민족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광복 80주년을 앞둔 뜻깊은 해로, 이번 제례행사는 임원리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의 항일운동사는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깃든 소중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거한 임원리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914년 11월, 일제가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민간 사유지를 부당하게 측량해 국유지로 편입시키려 하자, 이에 분노한 임원리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저항하며 벌인 사건이 바로 ‘임원리 항일운동’이다.
이 투쟁은 수일간 이어진 민중 항거로, 삼척지역을 대표하는 항일운동이자 3·1운동 이전부터 자주정신을 실천한 민족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광복 80주년을 앞둔 뜻깊은 해로, 이번 제례행사는 임원리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의 항일운동사는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깃든 소중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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