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 막는다"…안양지청, 초소형 건설현장 '불시 점검'

기사등록 2025/10/29 18:50:33

[안양=뉴시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각종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에 대한 경각심 향상과 함께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시기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주간'을 매월 2회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 점검 주간은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해 1주일간 시행한다. 점검 주간별로 특정 위험 분야를 정해 한국산업안전공단 등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점검하고 홍보한다.

첫 회차로 다음 달 14일까지 '초소형 건설 현장의 추락 예방'을 테마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사 금액 1억원 미만의 초소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지붕·비계·개구부 작업 등의 추락 예방을 위해 안전대·난간 설치·작업 발판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불시·중점 점검한다.

또 기관장이 직접 현장 점검을 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자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 재해예방 기관, 관련 협회 등과 연계한 점검 활동과 함께 홍보에 주력한다.

이후송 지청장은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는 작업 발판·안전난간·보호구 등의 기본 안전조치를 재점검해 달라"며 "위반이 적발될 경우 강력히 조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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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9 18:5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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