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 미디어데이 30일 개최

기사등록 2025/10/27 16:24:43

오전에는 신인 드래프트 진행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11월4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여자부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11월4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여자부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이 내달 15일 개막하는 '신한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를 30일 오후에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H리그 남녀부 신인 드래프트 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서구의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되며, 14개 실업팀이 참가한다.

오후 2시에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오후 3시부터는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펼쳐진다.

미디어데이에는 전년도 우승팀 두산과 SK슈가글라이더즈를 포함해 남자부 6개 팀, 여자부 8개 팀 지도자 및 선수가 참가해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또 남자부 드래프트는 올해 3회째로, 만 21세 이상의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여자부는 만 17세 이상의 고교 및 대학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프트에는 남자 5팀(상무 제외), 여자 8팀 지도자 및 구단 관계자가 참가해 각 팀의 미래 주역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쏠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1라운드에 지명된 5명의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KOHA 제공) 2024.10.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쏠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1라운드에 지명된 5명의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KOHA 제공) 2024.10.23. *재판매 및 DB 금지

드래프트 전날인 2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신체 측정과 연습경기를 병행한 드래프트 컴바인 행사를 작년에 이어 진행한다.

연맹은 컴바인을 통해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마지막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에게는 선수 기량 최종점검 및 테스트를 통한 객관적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

연맹은 선발된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31일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리그 안내 및 기본 소양 교육 실시한다.

지난해 남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29명 중 15명(54%),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29명중 20명(69%), 남녀 통틀어 58명 신청자 중 35명이 지명을 받았다. 지명률은 60.3%.

지난해 남녀 1순위 지명 선수인 김태관(충남도청), 정지인(대구광역시청)은 2024~2025시즌 H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남녀부 신인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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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 미디어데이 30일 개최

기사등록 2025/10/27 16:24: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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