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시락' 등 민관협력 모범 프로그램…사회적 가치 확산
박승원 시장 "광명시, 시민과 함께 인도주의 실천한 결과"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7일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 수상기념으로 복지정책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청 제공)2025.10.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7/NISI20251027_0001976599_web.jpg?rnd=20251027175939)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7일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 수상기념으로 복지정책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창설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시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광명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모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광명시지부가 경기도지사 산하 최초로 설립된 이후 민관 협력사업과 후원자 발굴 등 인도주의 정신 실현에 앞장서 왔음을 강조했다. 주요 사례로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 정기 후원자 발굴 ▲기업과 시민단체의 ESG 참여 확대 등이 꼽혔다.
광명시는 올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발굴하고, 지역화폐 기반 식비 지원과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ESG 참여 기업과 시민단체 20여 곳이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가치 실천의 폭을 넓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협력을 강화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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