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한길 걸은 도봉센터 김희철 팀장
여섯 번 도전 끝 '테크마스터' 도장 1위
"도장은 차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도장 부문 수상자인 김희철 테크니션 모습.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2025.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355_web.jpg?rnd=20251024111235)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도장 부문 수상자인 김희철 테크니션 모습.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2025.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도봉 서비스센터(KCC오토)의 김희철 도장팀장은 붓 대신 스프레이건을 든 장인이다. 21년간 수천 대의 차량 외관을 복원해온 그는 손끝의 감각으로 색을 섞고, 눈으로 온도를 읽는다.
여섯 번의 도전 끝에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도장 부문 1위를 거머쥔 김 팀장은 단순한 수리공이 아닌 ‘품질을 디자인하는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김희철 팀장에 대해 “21년간 벤츠 차량 외관 품질을 책임져온 전문가로, 손상된 차량을 고객이 처음 차량을 받았을 때와 같은 상태로 복원해내는 숙련된 기술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기술 경연으로, 전국 11개 딜러사의 테크니션들이 참가해 정비·도장 등 10개 직무에서 기술을 겨룬다. 올해는 총 1001명이 예선에 참여해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희철 테크니션은 여섯 번째 도전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는 “차량이 사고 이전의 모습으로 완벽히 복원되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그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G-클래스 전손 복원 프로젝트다. 192일간 이어진 대규모 복원 작업 끝에 완성된 차량은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 팀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는 곧 팀 전체의 자부심”이라며 “도장 직무는 단순한 수리가 아니라 차량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그는 도봉 서비스센터 도장팀을 이끌며 총 6명의 팀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김 팀장은 “도장은 공정이 많고 섬세한 작업이라 선배의 시선에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며 “후배들이 저보다 더 뛰어난 장인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섯 번의 도전 끝에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도장 부문 1위를 거머쥔 김 팀장은 단순한 수리공이 아닌 ‘품질을 디자인하는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김희철 팀장에 대해 “21년간 벤츠 차량 외관 품질을 책임져온 전문가로, 손상된 차량을 고객이 처음 차량을 받았을 때와 같은 상태로 복원해내는 숙련된 기술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기술 경연으로, 전국 11개 딜러사의 테크니션들이 참가해 정비·도장 등 10개 직무에서 기술을 겨룬다. 올해는 총 1001명이 예선에 참여해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희철 테크니션은 여섯 번째 도전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는 “차량이 사고 이전의 모습으로 완벽히 복원되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그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G-클래스 전손 복원 프로젝트다. 192일간 이어진 대규모 복원 작업 끝에 완성된 차량은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 팀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는 곧 팀 전체의 자부심”이라며 “도장 직무는 단순한 수리가 아니라 차량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그는 도봉 서비스센터 도장팀을 이끌며 총 6명의 팀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김 팀장은 “도장은 공정이 많고 섬세한 작업이라 선배의 시선에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며 “후배들이 저보다 더 뛰어난 장인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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