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거·저장·고정 등 4개 주제별 전략 발표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사진=나주시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20989963_web.jpg?rnd=20250923171054)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사진=나주시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와 나주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나주시와 나주시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나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나주시의회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시민·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영산강정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탄소제거(Carbon Removal), 저장(Storage), 고정(Fixation) 등 과학기반 탄소중립 기술 적용 방안을 다룬 4개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온실가스 감축 기능을 활용한 기후 적용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주제로 국가정원 기후 적응 모델을 제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는 '이산화탄소 제거(CDR)와 산림 탄소 포집·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토지 사용 방식 변화(LULUCF) 부문의 중요성을 짚는다.
또 탄소중립스마트도시축센터 한양대 태성호 교수는 탄소중립 구현 방안으로써 '지반토양·저류지 탄소포집 기능고도화와 탄소배출권'을 발표한다.
이준택 세종대 교수는 '탄소중립 정원의 회복적 솔루션과 이끼적 정원 개념'을 제시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향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적 기반이자 실질적인 탄소중립 도시 전략 수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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