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2025.10.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570_web.jpg?rnd=20251017145700)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모두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안전 강화를 위해 의원 발의로 상정된 ‘노인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노미경 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노미경 의원)’, ‘폭염·호우·대설·한파 피해 예방·대응 조례안(이상걸 의원)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돌봄 통합지원에 대한 조례안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 언양·봉계한우불고기특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공건축 품질 전문가 운영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의 입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균형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노 의원은 “지구 내 울주군 중학생들은 2028년 서사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구 다운·태화 학군에 배정돼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구역과 실제 생활, 교육권이 일치하는 합리적인 학군 조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용지 및 문화·생활 편의시설이 행정구역상 중구인 다운지구에 집중돼 지역 간 편차가 우려된다”며 “LH와 교육청, 울주군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시설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다운2공공주택지구 내 서사지구는 다운지구보다 2000여 세대 이상 더 많은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며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지구 명칭 재검토를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