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대구=뉴시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성적인 음악 여정을 펼치는 시니어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77_web.jpg?rnd=20251013140754)
[대구=뉴시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성적인 음악 여정을 펼치는 시니어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성적인 음악 여정을 펼치는, 시니어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선보인다.
13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시니어 세대를 위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 '비발디 사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서적 안정과 위로가 필요한 시니어 세대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녀 세대에게는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걸작 '사계' 전 악장이 연주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네 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구성됐다. 계절의 풍경과 감정을 음악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명곡이다.
공연은 나레이션을 곁들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니어 관객들은 음악 속에서 인생의 사계절을 되돌아보고 자녀 세대와 함께 세대 간 정서적 공감의 시간을 나눌 수 있다.
연주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지 클래식 앙상블’이 맡아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문화적 주체로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익숙한 선율과 함께 계절의 감성을 나누며 시니어 세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가족에게는 특별한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음악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되새기며 치유와 환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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