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연휴 기간 '구리공설묘지 특별 안전 관리'

기사등록 2025/10/01 15:04:28

성묘객 불편 사항엔 즉시 조치

구리공설묘지.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공설묘지.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추석 연휴기간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설묘지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개천절인 3일부터 긴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성묘객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공설묘지 내 협소한 주차면수 문제를 고려해 주변 2차로를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진입로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설묘지 B구역에 이동식 임시화장실도 추가로 설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리 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불편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성묘객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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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추석 연휴 기간 '구리공설묘지 특별 안전 관리'

기사등록 2025/10/01 15:0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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