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경진대회 열고 유망 창업팀 선정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746_web.jpg?rnd=20250930114350)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개발·발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
대회에는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18개 팀(36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22명)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디자인 특강, 팀별 사업계획 수립, 멘토링 등으로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대상은 금곡양조가 차지했다. 금곡양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정 강화 막걸리 개발로 전통주 혁신성과 지역 상생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플라스트의 시스템반도체 공정 활성화를 위한 모듈형 통합 진공 플라즈마 솔루션, 우수상은 윈더즈의 AI 기반 중고의류 위탁 판매 플랫폼 리웨어가 각각 수상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수상팀에는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함께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선정 시 가산점을 제공해 후속 사업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